의자는 만족스러워요
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하게 샀고요
red로 샀는데 색도 예쁘고 나름 튼튼해보여서 좋아요.
새물건이라 그런지 냄새가 좀 나긴하는데요.. 휘발성인것같아 베란다에 내놨어요..
냄새빠지면 안에 들여놓고쓰면 될것같아요
그런데 배송은 정말 엉망진창이더군요
공동주택인 아파트에 살면서 민망해 죽는 줄 알았어요.
밤 11시가 넘은 시각 거의 11시30분이 다되서 택배가와가지고
가족들 다 자고있었고 저도 자고있었는데요
얼마나 시끄럽게 벨을누르고 문을 두들겼으면 현관에서 멀리 떨어진 방에서 자던 부모님까지 다 깨셔서
택배문 열어주고 물건 받으셨데요..
이게 말이되나요? 차라니 다음날 오전에 오시는게 낫지요..
아침에 일어나서 얘기듣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참았습니다..
주의해주세요
댓글목록
작성자 오아이
작성일 2011-05-04
평점
우선 불편을 드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.
11시가넘은 시각이라면 정말
모두 주무실 시간인데 ㅜ,.ㅜ 죄송합니다.
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
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.